『에드윈의 신사업 연대기』 프롤로그
당신의 신사업에 폭발적인 매출과 미친 동기부여를 넣어주겠다.
아침부터 전화가 미친 듯이 울렸다. "야! 에드윈!! 너 네이버 메인 기사에 나왔어!! 빨리 확인해봐!!"
처음엔 뭔가 싶었고, 지인들의 장난인 줄 알았다. 그런데 네이버 메인을 열어보기도 전에 이미 나는 직감했다.
하루 1~2건 울리던 신규 주문 알림 메시지가, 이미 99+를 넘어선 거였다.

한 건, 또 한 건, 또 한 건. 점심쯤엔 주문이 몇 개 들어왔는지 세어보는 걸 포기했다.
그날 오후 나는 일을 하지 못했다. 1~2분마다 주문 페이지만 끝없이 새로고침했다.
이틀 밤이 되자 매출이 1억을 넘어섰다. 그해 내 나이 만 27살, 첫 창업을 한 지 4년이 되었을 때의 결과였다.
그리고 얼마 뒤, 그 브랜드는 수백억대 자산가에게 매각됐다. 가끔 유명 연예인이 TV에서 그 제품을 광고하는 걸 보니, 여전히 잘되고 있는 것 같다.

여기까지 들으면 성공한 사업가 이야기 같을 거다.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을 거라 기대했는가? 미안하지만 그런 화끈한 책은 아니다.
이 책은 내가 12년간 사업을 하며 31개의 서비스에 도전했고, 그 과정에서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수십 번의 실패와 12번의 시장 진출, 그리고 2번의 서비스 매각을 담은 책이다.
'그럼 전 이 책을 왜 읽어야 하죠?'
이 책은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.
첫 번째는 신사업을 직접 고민하고 있는 사람 (PO, PM, 서비스 기획자, 마케터 등등) 두 번째는 신사업 인재를 채용하거나 운영하는 사람 (대표, 인사담당, CPO 등등)
우선 만약 당신이 신사업을 직접 고민하는 사람이라면, 약 10분 정도 분량의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아래 3가지를 가질 수 있다.
- 회사 내에서 진행하던 신사업에 미친 아이디어가 터질 것이다.
- 짧게는 3주, 길게는 3개월 안에 시장 검증을 끝내고, 폭발적인 매출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된다.
- 다 죽어가던 신사업도, 딱! 한 가지 포인트로 대박이 난 방법을 알게 된다.
만약 당신이 신사업 인재를 채용하거나 운영하는 사람이라면, 이 책을 가볍게 훑어보길 바란다.
그리고 당신이 운영하는 신사업 TF팀, 혹은 담당자에게 조용히 이 책을 공유하길 바란다.
그간 죽어가던, 막막하던 당신의 신사업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.
자, 그럼 이제 진짜 본격적인 서막을 시작해보자!
당신의 신사업에 미친 동기부여를 넣어줄 '신사업 설계자 에드윈'
이 글을 읽는 당신을, 정식으로 초대한다! '미친 신사업 방법론!'
